감성치유 글쓰기 4학년: 나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

4차 감성치유 글쓰기 수업을 마치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책’ 글쓰기 수업을 시작합니다. 내 글이 담긴 전자책도 곧 출시되겠죠? ‘일단 잘 쓰게 되면’이라는 생각으로 오랫동안 책 쓰기를 미루고 있었는데, 행복학교 최경규 원장님 덕분에 자연스럽게 ‘한 번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이 생겼습니다. 뭔가 먼저.’ 나와 삶이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면 물처럼 자연스럽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받는 것 같다. 어제 기준으로 4차 감성치유 글쓰기 수업이 성공적으로 끝났고, 마지막 주제는 ‘나와 삶이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오늘 기분이 어때요?

오늘처럼 예측할 수 없는 하루. 기분이 어때요? 질문에 뭐라고 대답하셨나요? 나는 17도입니다. 그는 말했다. 하하, 내 몸이 느끼는 가장 편안하고 기분 좋은 온도예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인 ’17도’를 떠올리면 맑고 투명한 햇빛, 부드러운 바람, 부드러운 땅, 은은한 깨끗한 솜 향이 풍기는 빨래, 코끝을 자극하는 진한 에스프레소까지 보인다. 그런데 이 온도가 최적의 기분온도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 온도일 때 내 몸이 가장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기 때문이다.

사진: Unsplash의 MI PHAM

기분온도를 서로 공유하면 기분온도가 결정되는 이유를 하나씩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나쁜 일이 생기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감기에 걸리거나 시험에 실패하는 등)에는 기분 온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최근에 기자 시험에 떨어졌어요, 하하. 아무래도 하반기라 그런지 방송 작가님들이 많이 지원해주셔서 밀려났어요. 하하, 그래도 최종면접까지 갈 수 있었는데, 오랜만에 긴장감과 설렘을 느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근시안이 아닌 근시안으로 실패의 기준점을 바라보면 오늘은 실패지만 내일은 더 잘할 수 있는 기회이자 디딤돌이 됩니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영어 단어 ‘going on’이 떠올랐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다’라는 뜻이다. 실패란 처음에는 100% 실패했을 수도 있지만, 많이 할수록 실패율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패배자의 안경을 통해 보는 대신 항상 다른 기준점을 가지려고 노력하십시오. 오늘의 주제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감이 결정됩니다.’입니다. 인생을 이해하지만 ‘질감’이란 무엇입니까? 질문을 하셨습니다. 결론: 성격의 기초 또는 상태 경제학자이자 행동과학자인 앤드류 오스왈드 교수는 연령에 따른 사람들의 행복 수준을 조사했습니다. 인생의 행복은 U자형 곡선을 그린다고 합니다. 40대, 50대까지는 사회적, 경제적 이유로 삶의 저점을 경험하지만, 50대 중후반이 되면 사회적 지위에 대한 욕구를 포기하고 다시 상승곡선을 시작하게 됩니다.

Unsplash에 Justin Luebke가 찍은 사진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선진국과 달리 가장 낮은 연령층이 60대라고 합니다. 슬프다. 그나저나 ‘결’ 얘기를 하다가 왜 갑자기 U자형 행복지수가 나온 걸까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중년 이후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이유 중 하나는 ‘관계’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즉, 맞지 않는 사람과 함께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다. 사람마다 우리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다르지만 이는 해피스쿨을 운영하는 최선생님의 의견 중 하나입니다. 당신의 기준에 맞는 사람을 만나지 마십시오

사람을 만날 때 어떤 ‘조건부 가치'(부, 지위, 권력 등)를 바탕으로 관계를 맺으면 오래 가지 못하고 필요에 따라 일차원적인 관계를 맺게 된다. 깨진 관계. 하지만 여기서 새로운 해결책은 상대방의 성격을 살펴보기 전에 자신의 성격을 잘 확립하면 나와 잘 맞는 사람을 더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내 경우에는 원래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이 달랐는데, 그들과 이야기하고 생각해 보니 나와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과 함께 있지 않기로 선택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수업의 마지막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묶여 있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존 A 셰드

이제 나는 오랫동안 닻을 내리던 마음의 집의 닻을 올리고, 풍성한 글이 넘치는 책의 바다로 출항하려 합니다.

이미지 출처: Welcome to All!ツ from Pixabay 모두들 저와 함께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자신만의 인생 해석 책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해피스쿨 교장 선생님이 직접 강의하는 감성치유 글쓰기, 11월 강좌 안내 행복한 작가가 되기 위해 책 쓰기 해피스쿨 교장 감성치유 글쓰기, 행복한 작가가 되기 위한 책 쓰기, 11월 강좌 안내, 감성 힐링 글쓰기 수업을 직접 강의…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