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믿음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길’을 선택한다는 뜻인 것 같아요. 항상 이동을 선택하십시오. 영감은 우리에게 또 다른 영광과 더 큰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게시판칼럼_항상 감정을 선택하라
울산교회_주보칼럼 이호상 목사님, ‘수집’과 ‘바꾸기’ 중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게시판칼럼_울산교회 누가복음 19장에는 주인이 왕위를 받으러 먼 나라로 가서 열 종에게 각각 은을 나누어 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 므나를 나누어 주고 그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를 하게 하는 ‘미나의 비유’가 있습니다. 돌아와서 수고하여 이익을 얻은 종에게 주인은 어떤 상을 주나요? 그분은 그에게 세상에서 즉시 쓰일 만한 어떤 것도 주시지 않으셨고, 장차 왕이 될 나라의 모든 성읍들을 다스릴 권세를 그에게 주셨습니다. 이 비유의 핵심은 우리가 이 땅에서 수고한 대가가 하늘에서 영원한 가치로 전환된다는 것입니다. 게시판/수집과 교체 중 무엇을 선택하시겠어요? 우리는 모두 천국에 갈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이 땅은 천국을 준비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이 세상에서 ‘모임’하여 살 것인지, 아니면 하늘의 가치로 ‘변화’하여 살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늘의 가치관으로 ‘변화’하여 사는 삶을 ‘믿음으로 사는 삶’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믿음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남에게 ‘영감을 주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기로 선택하면 우리는 더욱 감동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사실 인간은 모두 이기적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포로 수용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미군 포로들은 배고픈 채 빵을 먹고 있는 독일군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때 한 독일군 병사가 장난을 쳐 미군 포로들에게 커다란 빵 덩어리를 던졌습니다. 굶주린 죄수들이 빵 한 조각을 놓고 싸우고 다투는 모습을 보고 웃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빵을 집어 들고 소리칩니다. “여러분! “이 빵으로 성찬식을 거행합시다.” 그의 외침을 들은 포로들은 찬양하고 기도하기 시작했고, 빵을 나누면서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하나로 만드신 것을 기뻐했습니다. 그들 가운데서 빨리 빵을 집어 배를 채울 수도 있었지만 그것은 한 사람의 기쁨이었고 그 대신에 모든 죄수들이 함께 나누는 성찬을 선택했습니다. 빵 한 조각보다 더 큰 감동을 누리기 위해 항상 감동받는 길을 선택하라 영감은 우리에게 또 다른 영광과 더 큰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항우울제를 계속 복용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판단되어 상담사는 ‘관찰 일기’를 쓰도록 권유했습니다. “오늘 놀라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오늘 무엇이 나에게 감동을 주었나요?”라는 세 가지 질문에 답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처음에는 ‘감동이 없었다’고 일관적으로 말했다. 그런데 일기를 계속 쓰다 보니 암세포가 줄어들고 있는 환자들의 얼굴에 기쁨과 감동이 가득해지면서 엄마를 기쁘게 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환자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했고, 결국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울산교회 게시판에 “이호상 목사”라는 여성 소설가가 있었습니다. 마가니타 라스키.” 이 사람은 평생 교회를 비판하고 스스로 정의를 주장하며 목회자들의 부조리를 폭로하고 폭로하는 데 앞장섰던 무신론자다. 그리스도인 여러분은 용서받았다는 것입니다. “나를 용서할 사람이 없습니다.” 십자가는 용서의 상징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죄를 용서받은 성도입니다. 십자가는 어떤 죄인이라도 용서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용서는 감동이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동을 받는 것 그것이 바로 이호상목사님의 꿈입니다 울산교회 165- 울산 중구 장춘로 7 #감동을 주는 길 #항상 감동을 선택하라 #영감은 우리에게 또 다른 영광과 더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수집하고 변화하라 #신앙으로 살 것인가 #선택할 것인가? 영감을 주는 길 #그것이 잘 사는 길 #십자가 #십자가의 능력 #게시판_울산교회_이호상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