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중도금 대출한도 확대 자료(9억원, 12억원)

둔촌주공 분양가가 나오면서 중도금 대출 가능 여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중도금 대출 한도가 확대되었다는 정보를 중앙은행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 10월 27일. 2월 16일 둔촌주공의 매각가격이 최종 결정됐다. 둔촌주공조합원들은 평당 4000만원 안팎의 희망 매매가를 신청했지만, 약 8% 하락한 3800만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둔촌주공은 평수면에서 매우 다양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유닛인 59와 84를 이야기하자면, 59는 9억~9천만 중반 정도, 84는 9억~9천만 중반 정도에 매매가 예상됩니다. 13억. 따라서 59는 예금입니다. 대출이 가능하다거나, 84는 중도금대출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확히 어떤 것이 맞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봐야 해서 확인해 봤습니다. 오늘 오전 국토교통부에서 나온 자료인데,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한 분이라도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자료를 공유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중도금대출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를 팔 때 계약금을 내고 잔금을 지불합니다. 잔금을 지불할 때 구입한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매매되는 아파트는 아직 아파트는 없고, 토지 한 움큼과 건설 중인 아파트의 뼈대만 남아 있어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은행이 대출을 제공할 때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주택금융공사(HF)가 보증하는 100% 신용에 의해서만 대출이 이루어집니다. 이때 하는 대출을 중도금대출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매매되는 아파트의 경우 계약금 – 1차 중도금, 2차 중간예금, 3차 중간예금, 4차 중간예금, 5차 중간예금, 6차 중간예금, 잔액 순으로 납부하게 되며, 보통 1원을 지불하게 됩니다. 임시입금. 1~4차분의 중도금을 대출로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자면, 분양아파트는 중도금대출이라는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국토교통부의 발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10월 27일 개최된 비상경제생활협의회 후속계획’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자료로, 부동산 규제와 대출 규제를 완화해 최종 사용자가 보다 쉽게 ​​주택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현재 최종 사용자가 자신의 주택을 구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내용입니다. 세부 사항으로 넘어 갑시다.

청약 당첨자의 기존 주택 처분 기한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과거에는 주택 소유자가 신청에 성공하면 6개월 이내에 아파트를 팔아야 했습니다. 청약은 무주택자가 자신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주택 소유자 중 한 명이 신청을 통해 제2의 주택 소유자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하지만 지금 청약을 하더라도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으면 청약이 취소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청약을 신청하지 않는 분들도 있어 주택 처분 기한을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소급적용되므로 최근 가입하신 분들이라도 2년으로 연장되며, 6개월 이내에 폐기하시기 바랍니다.2. 이번 규제완화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중도금대출보증 확대다. 기존에는 중도금 대출이 매매가격 9억원 이하 주택에만 적용됐다.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최대 12억원까지 중간대출을 허용하기로 됐다. 실제로 최근 집값이 크게 올랐고,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도 11억원 정도이니 당연히 올랐어야 했다. 그렇다면 이번 개정이 없었다면 둔촌주공59는 9억 원 초반대에 있었기 때문에 계약금 대출이 불가능했을 터인데, 이제는 대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59세 미만도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도가 변경됐다. 다만, 분양가 12억원까지 중도금 ​​대출을 보장하기로 했기 때문에 84의 분양가가 13억원이기 때문에 적용되지 않는다. 둔촌주공 판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매매가 옵션을 선택하실 경우, 매매가를 포함하여 선택한 금액까지 계약금 대출을 받으실 수 없으므로 반드시 모델하우스에 문의하신 후 옵션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규제지역을 추가로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였다. 이 지역은 최근 서울과 성남, 하남, 과천, 광명 2개 구를 제외한 규제가 완화됐다.

그리고 10월 27일 완화된 규제 중 가장 큰 것은 LTV가 40%에서 50%로 늘어난 점이다. 한편으로는 DSR이 완화되지 않아 반가운 소식이기도 하지만, LTV를 열어도 15억 원이 넘는 아파트는 1원도 대출이 안 되기 때문에 반가운 소식이기도 하다. 현금이 풍부한 사람만이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매월 27일 개정으로 LTV 한도 50% 내에서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해졌다. 2022년 1월 부실 아파트 매수 심리가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1년 가까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미분양 물량이 늘어나고 있어 최근 국토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완화 정책. 미국 기준금리가 4%, 한국 기준금리가 3%에 이르는 현 고금리 시대에 주택구입심리는 계속 하락하겠지만, 이번 정책은 하락세를 늦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상으로 중도금 대출한도 확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