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12월 1월 동유럽 날씨 항공권 Ishim 여행용품 크리스마스 마켓 기사 사진 동영상 | Nulu
동유럽 여행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등 동유럽 여행정보, 항공권, 날씨 정보 등 여행 준비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동유럽을 방문했는데, 동유럽 각 국가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PART.01 동유럽 항공권
동유럽 각 국가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14시간 정도 소요되며, 오스트리아와 체코는 한국보다 약 8시간 정도 느리다.
올해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스카이스캐너로 항공권을 확인했어요.
인천에서 오스트리아로 가려면 한 번 경유해야 하는데, 항공사로는 투르키예(Türkiye), 루프트한자(Lufthansa) 등이 있다. 터키항공 1인 항공권 : 1,007,249원 루프트한자 1인 항공권 : 1,203,985원 터키항공이 가격은 저렴하지만 좌석이 좁으니 꼭 준비하세요. 개인적으로 루프트한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비행시간이 14시간 이상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다소 편안한 상태로 갈 수 있습니다.
동유럽을 여행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랑크푸르트를 통해 여행하는데, 우리도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고 이사를 했다. 독일까지 가는 노선도 약 14시간 정도 소요되며 대한항공, 아시아, 루프트한자 등에서 직항편이 있다. 가장 저렴한 방법은 루프트한자를 타고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것이고, 1회 경유를 하더라도 시간차이는 별로 없다. 현재 1인당 왕복 티켓 가격은 100만원 안팎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합리적인 가격이다.
PART.02 날씨
12월과 1월 동유럽 오스트리아 날씨를 보면 해가 뜨는 날이 많지 않고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이 많다. 사실 지난 12월 오스트리아를 방문했을 때 잠깐 비가 내리고 날씨가 흐린 경우가 있었지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지에 따라 흐린 날이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볼프강의 경우 해가 뜨는 날보다 흐린 날의 분위기가 아직도 더 잘 기억난다.
동유럽 체코의 12월, 1월 날씨를 보면 오스트리아처럼 흐린 날이 많고 해가 뜨는 날이 많지 않습니다. 체코를 방문했을 때 흐린 날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상하게 해가 떠서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체코는 낮에도 좋지만, 야경도 예쁘기 때문에 낮에 맛집과 쇼핑을 다니며 야경을 즐기기에도 좋아요. 12월 말에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했을 때는 별로 춥지 않았지만, 사실 한국이 더 추운 것 같았습니다. 때로는 패딩도 좋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조금 더 두꺼운 외투나 조금 더 가벼운 패딩을 가져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ART.03 이심 등 동유럽 여행 준비물
동유럽 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것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선글라스와 선글라스는 필수다. 유럽을 여행할 때는 햇빛이 밝고 눈부신 경우가 많으므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도 오스트리아 여행을 갔을 때 아침과 낮에는 햇빛이 눈부셔서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입니다. 해외여행을 할 때 구글 지도를 이용하거나 맛집을 검색하거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할 때 데이터 로밍 없이는 여행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외 여행을 할 때 SIM 카드나 포켓 Wi-Fi를 사용하지만, SIM 카드는 교체할 때 깨질 수 있고, 포켓 Wi-Fi는 휴대하기 번거롭습니다.
반면 E-SIM은 QR코드를 이용해 쉽게 장착할 수 있고, SIM 카드를 교체할 필요도 없어 분실 걱정도 없다. 기존 번호로 문자와 전화를 받을 수 있고, 로밍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데이터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일부 기기만 사용할 수 있으며 처음 사용 시 일부 설정이 필요합니다. E-SIM 요금제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시험 검토 | USIMSA알뜰하고 편리한 3세대 로밍 서비스의 시작입니다. 유심사와 함께 www.usimsa.com
PART.04 동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동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볼거리가 많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방문했습니다.
대부분의 시장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지만, 우리가 방문한 시장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브라티슬라바 크리스마스 마켓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현지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시장에는 유럽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아기자기한 소품이 다양하게 있어 구경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중앙에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어서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동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12월과 1월 동유럽 날씨, 비행 준비물, 옷차림, 여행 준비물 등을 알아봤습니다. 프라하의 크리스마스 마켓도 규모가 크지만, 개인적으로 브라티슬라바는 한국인이 없어서 유럽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추천 여행지 할슈타트 당일치기 #할슈타트 동유럽 오스트리아 추천 여행지 할슈타트 당일치기 글 사진 영상 | 여행을 떠나는 눌루 IP… m.blog.naver.com
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당일여행코스 관광명소 #잘츠부르크 가볼만한곳 동유럽여행지 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당일여행코스 추천여행코스 관광명소 글 사진 동영상… m.blog.naver.com
체코 프라하 체스키크룸로프 가볼만한 곳 #체코프라하 #체스키크룸로프 체코 프라하 가볼만한 곳 기사 사진 영상 | 눌루 안녕하세요…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