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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주가 급락과 인플레이션으로 많은 논의와 고민이 있었습니다. 월급 외 수입은 약 820만원(양심)이며, 연말을 제외하면 약 686만원입니다. 합의. 돈을 벌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예금, 공모, 응용기술 조사 등 아주 기본적이고 간단한 방법으로도 돈이 들어올 수 있다는 걸 그 해에 느꼈다. 그에 반해 자기계발 블로거들은 강의도 하고 수입이 너무 많은데 부수입이라고 하기도 좋은 수입(?)… 작년 연말 포스팅은 1억원으로 끝냈는데, 이번에는 어떤 금융 관련 콘텐츠로 마무리할까. #부업소득 창출#부업소득 창출#직원소득#직원소득#applicationtechnology#investigationapplicationtechnology
– 보증금 이자/배당금 + 주차통장 : 약 260만원 1~2년 전에 들었던 보증금이 올해 곧 만기가 됩니다. 이때 적금이 4%를 넘어도 고금리 매도라고 한다. 이에 따라 기존 상품보다 금리가 현저히 낮아졌다. 그래서 2020년 주식/코인 가격이 한창일 때 주가/코인 가격이 폭등할 때 이렇게 많은 돈을 예금에 묻어두는 것이 바보 같아서 얼마나 저축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 하지만 올해처럼 주식 수익률이 정체되거나 심지어 마이너스인 시기에 자본을 보호하면서도 수익을 내는 상품이 있다니… ;다행히 주식에 전 재산이 없는 저 같은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대신 , 안전 자산에 묶여 있습니다. 그리고 웰컴저축은행 주차통장(3.8%)을 사용하는데 매달 이자가 나오는데 꽤 괜찮습니다. -공모주: 약 160만 원 사실 올해 하반기부터 공모를 전혀 하지 않았다. 포기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그런데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공모가 정말 좋았고, 작년처럼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100만원 조금 넘게 벌어서 전국적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작년 2021년에는 공모만으로 2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는데, 이제 공모주 시장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다. ㅠㅠ 작년부터 생애 첫 레버리지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마이너스 통장을 뚫고 공모에 투자하게 된 의미가 크네요 대출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공모 덕분에 많은 기업을 알아봤지만 돈을 넣고 빼는 수밖에 없고, 장이 부러진 마당에 커피 한두 개, 닭 한 마리 벌고, 이자가 마이너스로 더해져서 내 은행 계좌의 잔액. 언젠가 다시 상장시장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 ! – 연말정산 : 약 140만원 연말정산을 마이너스 소득으로 분류하는 것이 맞나요? 제로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차지백은 어차피 내 일이지만 내가 직접 처리하니 수익으로 셉니다. 월세로 살아서 12개월 약정/월납입금 사본을 제출해야 하고 연말정산을 위해 연금저축에 각각 20만원씩 적립되어 있습니다. 연말정산은 진짜 보물같은데 작년에 사치품 많이 썼고 소비도 엄청났는데 열심히 해서 돌려받은게 13일이네요. 월급. – P2P투자 : 약 124만원. P2P로는 큰 돈을 벌 수 없습니다. 개인은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물론 소득 적격 투자자 등의 승인을 받으면 투자금액이 늘어나지만 연소득 1억원 이상인 경우에 한함) 또는 소송을 제기한다. 알고 보니 저도 2년 전 회사에서 막으려는 바람에 500만원을 날린 적이 있는데, 난생처음 소송을 하게 되어 마음이 아프네요. 근데 결국 이 시장으로 돌아왔네요 ㅋㅋㅋㅋ P2P 시장이 안정되길 바라며 국가 규제가 들어오고 나서 시작했습니다. – 부수입/앱테크 : 약 70만원 블로그 광고 포스팅 약 10만원, 협찬글 1개만 ㅋㅋㅋㅋ 하지만 의외로 부수입의 대부분은 엠브레인/패널나우라는 설문조사 앱입니다. 엠브레인은 조건이 충족되면 일반 설문조사 외에 장기간의 경험이 필요한 특별 설문조사나 인터뷰에도 응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내부 테스터, 기업 신규 서버 내부 테스트 서비스 경험 등) 물론 늘 설문조사만 해왔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게임 내부 테스터로 선정되어 아직 플레이하지 않은 신작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상당한 액수의 돈을 받았다. 물론 조건은 까다롭다. 동시에 게임과 캐릭터 수준에 대한 지식을 보여줘야 했습니다. 암튼 그렇게 오래 일하다 보니 이런 기회가 아직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언젠가는 또 다른 글(예)을 써야겠다, 토스와 일반뱅킹 앱, 일명<在线捡废纸>ㅎㅎ 광고를 보고 10원을 모으는 짤 앱 기술이 있는데 이것들은 소액의 돈이라 현금인출이 아니라 필수품입니다. 포인트를 사용하여 구매 시 할인을 받는 것은 유용하고 보람 있는 방법입니다. – 기타수입 : 60만원 이상, 좋은 기회로 지인과 지인들의 개인편지를 수정하고, 몇 장 더 만들면서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반응이 좋은데 먼저 보시죠! 직장 한두 개 갖고 싶어 죽을 지경인데 문제는 내가 후보자의 상황에 너무 몰두하다 보니 의뢰인의 수용과 만족에 대한 부담과 압박이 상상 이상으로 크다는 것이다. 너희들 대단해 보여… 이런 지인신청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해줄게!!” (저는 돈을 벌지 않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집 구석에서 21살 때 끼고 있던 커플링을 발견하고 녹여서 돈을 얻었습니다…그는
암튼 올해는 작년보다 500만원 적게 썼으니 내년 연말정산도 위와 같지 않을 것이고, 공모에 대한 기대도 높지 않다. 새 적금을 만들기 시작한 이후로 그렇게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돈을 버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내년에는 돈도 벌고 인생 경험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