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보스턴을 본 후. 영화 같은 실화 + 임시완의 요정미
1947년 보스턴을 보러 왔습니다.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오펜하이머처럼 무겁고 진지하며,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다루는 영화.. 좋지만, 별 노력 없이 화면만 보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것도 좋다. 옆 관객분이 계속 눈물을 닦으시고 울고 계셔서 여자 관객인 줄 알았는데 나가면서 덩치 큰 남자가 보이더라구요… ㅎㅎ 1940년대 한국, 사람들이 못보던 시절 심지어 살았고 가난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 Read more